친구란 이름만큼 흔한 것이 없고, 진솔한 친구만큼 진귀한 것도 없다.
-라 퐁텐-
어떠한 사람은 별로 친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친구라고 칭하기도 합니다.
어떠한 사람은 별로 친하지 않거나 안면 정도만 있는 사람은 그저
아는 사람 혹은 지인이라고 칭합니다. 친구라고 칭하지 않고 말이죠.
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 허나 진정한 친구는
평생가는 행복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
잃지 않게 잘 간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